첼시 미친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요청' 초특급 유망주 노린다…"유럽 빅클럽 관심 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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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첼시가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첼시가 맨유의 특급 유망주 가브리엘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며 "런던 출신의 가브리엘이 즉시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첼시가 선두 주자로 나섰다고 파악했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브리엘은 최근 선수 등록 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측근들은 지난 1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사바흐 FK전에서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이 셰이 레이시와 해리 아마스에게 출전 기회를 준 것에 불만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잠재력이 풍부한 그와의 결별을 원하지 않는다. 가브리엘을 붙잡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첼시가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 가운데 유럽 주요 구단들이 가브리엘의 대리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사실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의 모든 주요 구단이 가브리엘의 상황과 관련해 그의 대리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유럽에서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리 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등이 접촉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브리엘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로부터도 제안을 받은 상태다. 하지만 현재 가브리엘을 맨유에서 데려오기 위한 경쟁에서 확실하게 앞서고 있는 구단은 첼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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