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천경해운 전사 AX·업무자동화 실무교육 성료…현업 중심 AI 활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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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풀스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솔트룩스(304100)는 천경해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진행한 기업 맞춤형 AI·AX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6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훈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부지원 훈련사업이다. 

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직접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 업무의 자동화 가능성을 실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현업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데이터 처리가 많은 해운·물류 업무 특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견적·운임 관련 업무와 운항·스케줄 관리, B/L·부킹, 정산·회계, 주간·월간 보고서 작성 등 실제 현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분석하고, AI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서·직무별 사례(USE CASE)를 직접 발굴했다.

교육은 크게 '실전 AI USE CASE 발굴'과 'Claude Cowork 기반 업무자동화 실습 및 온톨로지 이해'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정의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보고, 데이터 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이와 함께 업무와 데이터 간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의해 AI 활용의 정확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온톨로지의 기본 개념도 학습했다.

무엇보다 교육에 앞서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제와 관련 자료를 사전 제출하도록 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였다. 견적·운임 메일과 양식, 운항·스케줄 변경 자료, B/L·부킹 문서, 정산·회계 Excel 자료, 주간·월간 보고서 등을 실제 실습에 활용해 교육 직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인 만큼 정보보안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고객명과 개인정보를 비롯해 금액·운임 정보, 미공개 경영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는 삭제하거나 마스킹·가명처리한 뒤 활용하도록 해 안전한 AI 활용 원칙을 함께 교육했다.

솔트룩스 교육사업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해운·물류 업무를 기반으로 AI USE CASE를 발굴하고 업무자동화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업 맞춤형 AX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별 업종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경해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발굴한 AI USE CASE를 실제 업무혁신으로 연결하고 전사적인 AX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AI 해커톤 등 임직원이 직접 현업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AI 활용을 확산하고, 실질적인 업무혁신 성과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솔트룩스는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을 통해 기업의 직무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AX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업 문제를 기반으로 한 실습형 커리큘럼과 기업별 맞춤 교육 운영을 지원하며,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지원 요건 및 한도에 따라 교육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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