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워터밤 즐기는 여신…글래머 자태 '치명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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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대만 가오슝 워터밤 현장에서 아찔한 페스티벌 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우수한은 14일 자신의 SNS에 "WATERBOMB KAOHSIUNG 작년엔 놀러 갔던 워터밤이었는데. 我的第一次高雄之旅,真的非常非常刺激!(나의 첫 가오슝 여행, 정말 엄청 짜릿했어!)"라는 들뜬 소감과 함께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수많은 관객과 웅장한 무대가 펼쳐진 야외 페스티벌 현장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 비키니 탑 위에 속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레이스 시스루 상의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쇼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매혹적인 워터밤 패션을 완성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돋보이는 압도적인 볼륨감과 잘록한 한 줌 허리 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물에 젖은 흑발에 눈을 감고 미소를 짓는 상큼한 표정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국경을 넘어 현지 관객과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우수한의 눈부신 비주얼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우수한은 지난 2020년 원주 DB 프로미 치어리더로 데뷔해 LG 트윈스를 거쳤으며, 현재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응원단의 간판 치어리더로 맹활약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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