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팀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MLB 최고 승률을 질주하면서 최강 팀으로 인정받았다.
밀워키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MLB닷컴이 발표한 팀 파워랭킹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지난 발표와 마찬가지로 1위에 올랐다. 14일까지 93승 57패 승률 0.620을 적어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하며 2위 시카고 컵스(83승 67패 승률 0.553)에 10경기 앞섰다. 지구 우승을 예약했고, MLB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MLB 팀 파워랭킹 2, 3위에 랭크됐다. 지난 발표 순위를 맞바꿨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4위를 유지했고, 뉴욕 양키스가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6위부터 10위까지도 변화가 좀 있었다. 시카고 컵스가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7, 8위에 계속 자리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0위에서 9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씩 점프했다.

중위권에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빅 점프를 이뤘다. 지난 발표보다 4계단 상승해 15위에 위치했다. 하위권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위에 계속 머물렀다. LA 에인절스가 탈꼴찌에 성공하며 29위가 됐고, 콜로라도 로키스가 한 계단 하락해 꼴찌인 30위로 추락했다.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밀워키 브루어스(1)
2위 LA 다저스(3)
3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
4위 탬파베이 레이스(4)
5위 뉴욕 양키스(6)
6위 시카고 컵스(5)
7위 필라델피아 필리스(7)
8위 보스턴 레드삭스(8)
9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0)
10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1)
11위 시카고 화이트삭스(9)
12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4)
1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2)
1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3)
15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9)
16위 텍사스 레인저스(17)
17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5)
18위 마이애미 말린스(16)
19위 볼티모어 오리올스(18)
20위 시애틀 매리너스(20)
21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2)
22위 미네소타 트윈스(21)
23위 뉴욕 메츠(25)
24위 워싱턴 내셔널스(23)
25위 신시내티 레즈(24)
26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6)
27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7)
28위 애슬레틱스(28)
29위 LA 에인절스(30)
30위 콜로라도 로키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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