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남도와 함안군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따뜻한 민관 합동 위문 행보에 나섰다.
군은 경남도 관광개발국과 함안군 복지정책과·세계유산관광과·대산면 등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새길동산 신관'을 방문해 합동 위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시기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과 김경식 관광정책파트장, 김동유 주무관이 함께했다. 함안군에서는 주재윤 복지환경국장, 이순자 복지정책과장, 최미화 관광담당, 안성희 대산면장 등이 동행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시설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운영 현황과 거주 환경을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직접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온정을 나눴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와 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그 어느 누구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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