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집에 혼자 있는거 좋아해"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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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자신의 반전 성격과 과거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공개된 ‘너 되게 의외야 수영아… 엄정화 and 최수영’ 제목의 영상에는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엄정화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수영은 “생각보다 차분하고 명랑하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데뷔 초 닉네임은 ‘명랑공주’였다”고 전했다. 이에 엄정화는 “내가 알던 모습과 달라 독특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며 공감했다.

최수영./유튜브

이어 최수영은 “사람들은 내가 트렌드에 민감하고 인맥이 넓으며 에너지가 넘칠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유행도 잘 모른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소녀시대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숨만 쉬어도 욕을 먹던 시기가 있었다”고 밝혀 연예계 생활 중 겪었던 고충을 언급했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6월 공개 열애 14년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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