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방송 중단'을 선언했던 추성훈이 김종국, 지코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상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의 추성훈과 김종국 사이에 선 지코의 모습이 색다른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 모두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세 사람의 만남이 전해지면서 이들의 관계와 만남의 배경에 궁금증이 쏠렸는데, 내달 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무대는 추성훈의 격투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전이다. 그는 현재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경기 전까지 예능 및 방송 활동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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