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뮤지컬 배우 추연성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추연성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11월 21일. 저의 인생에 제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 저 결혼한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추연성은 "6년 전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저를 항상 웃게 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제2막의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알렸다.
또 그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안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하겠다. 모든 분들께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0년생인 추연성은 2015년 뮤지컬 '킹키부츠'로 데뷔했다. 이후 '파리넬리', '아이다', '김종욱 찾기', '드림하이, '그래비티 스페이스' 등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하 추연성 글 전문.
안녕하세요!
벌써 어느덧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왔네요 밤공기도 제법 차가워졌고 공연으로
대학로를 걸을 때마다 많은분들이 생각나는 요즘 입니다.
여러분!
다가오는 11/21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 결혼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저의 이 소중한 순간을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6년전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저를 항상 웃게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저의 제 2막의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안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분들께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1 추연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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