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삼성동 초고가 주거시설 매입?…최고 분양가 400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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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의 한 초고가 주거시설을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텐아시아는 신세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90-2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매입하고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주거시설은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2개 동, 총 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슈퍼펜트하우스 P1·P2 타입은 400억원대, 6층 테라스하우스 C7 타입은 195억원 수준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든하우스는 260억원대부터, 테라스하우스는 140억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신세경이 매입한 세대의 타입과 구체적인 매입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 역을 맡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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