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시장' 2막 연 백종원, 뜻밖의 아이돌과 상생 돌입했다

마이데일리
왼쪽부터 김국헌, 요리연구가 백종원./손우성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백종원(60) 더본코리아 대표의 고향인 예산과 예산시장에 대한 사랑이 계속되는 가운데, 뜻밖의 아이돌과 상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NA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손우성 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한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왼쪽부터 손우성, 김국헌, 요리연구가 백종원./손우성 인스타그램

특히 아이돌 김국헌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국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바 있다.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한 그는 비오브유 활동을 거쳐 현재 예산시장에서 신광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다.

손 씨는 '미리 추석.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때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의 여파로 방문객이 급감했던 예산시장은 입점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더본코리아의 지원 속에서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백 대표가 강조해 온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버틸 힘을 키우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예산시장' 2막 연 백종원, 뜻밖의 아이돌과 상생 돌입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