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백종원(60) 더본코리아 대표의 고향인 예산과 예산시장에 대한 사랑이 계속되는 가운데, 뜻밖의 아이돌과 상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NA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손우성 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한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아이돌 김국헌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국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바 있다.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한 그는 비오브유 활동을 거쳐 현재 예산시장에서 신광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다.
손 씨는 '미리 추석.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때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의 여파로 방문객이 급감했던 예산시장은 입점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더본코리아의 지원 속에서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백 대표가 강조해 온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버틸 힘을 키우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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