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드러낸 박재범, '상탈'하고 여성 팬들이 던진 속옷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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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9월부터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박재범은 무대 위 폭발적인 열기를 입증하는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재범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박재범(39)이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SERENADES & BODY ROLLS)’의 미국 첫 공연지인 애틀랜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9월부터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그는 무대 위 폭발적인 열기를 입증하는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 팬들이 무대 위로 던져준 여성 속옷(브래지어)을 양손 가득 한아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애틀랜타, 오늘 밤 제대로 놀 준비됐어? 신곡 '대디'가 방금 공개됐어. 이번 미국 투어 첫 번째 도시인 만큼 시작부터 분위기를 띄워보자 (ATL u showin out tonight?? New song 'Daddy' just dropped yall the first stop in the US tour lets set this off right)"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다.

한편 박재범은 7일 신곡 '대디(DADDY)'를 깜짝 발매했다.

'대디'는 'Keep It Sexy (MOMMAE 2)'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알앤비 트랙으로, Chris Brown(크리스 브라운), Drake(드레이크), Don Toliver(돈 톨리버)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Ben10k(밴텐케이)가 참여했다.

박재범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과 몽환적이면서도 그루비한 리듬, 직관적인 가사에 오랜 시간 쌓아온 그만의 관능미가 더해진 신곡 '대디'의 무대는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선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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