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 가운데 제작진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화제다.
최근 mbc_perfect 소셜미디어에는 "회복해서 돌아올 순디를 기다리며…! 순디가 제작진을 위해 보내온 망고 사진 공유합니다. 순디의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완벽한 하루'와 함께 기다려 주세요. 늘 순디를 아끼고 걱정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의자에는 망고가 가득 들어가 있는 종이봉투 4개가 놓여 있었다. 이상순은 매일 오후 MBC FM4U 라디오에서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이들의 의문을 샀다.
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순디 기다릴게요", "얼른 회복하세요", "쾌차하세요", "이번 기회에 푹 쉬길", "배신 안 하고 기다릴게요", "어느 날 짠하고 나타나주길",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효리 님 걱정 많으시겠네", "건강이 우선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 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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