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시 관내 각급 학교 행정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주요 정책과 현장 안전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여울관에서 공립 단설유치원을 비롯해 관내 공·사립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 1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교육행정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일선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됐다. 학교에서 필수로 숙지해야 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적 의무 사항과 현장 적용 지침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와 유관 기관 간 협조 사안도 빠짐없이 전달됐다.
교육당국은 이번 자리를 계기로 본청과 학교 간의 소통 고삐를 바짝 조인다. 행정 업무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철저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다져나간다는 구상이다.
류시경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한몸처럼 유기적으로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탄탄한 교육 신뢰를 쌓아가는 데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실무 회의를 기점으로 포항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모범적인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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