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딸들 영상을 올려 화제다.
최근 전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쿠스틱 기타가 아닌 전자기타와 진짜 마이크가 아닌 노래방 마이크로 시작된 즉석 공연. 완벽하지 않아 귀여운 것이 아마추어들의 맛이죠…각자의 방법으로 음악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많이 자란 라임라오 아직도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라임과 라오는 거실 가운데에 앉아 노래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명은 기타를 손에 쥐고 프로 같은 모습으로 반주를 맞췄으며 또 다른 딸은 노래방 마이크를 손에 들고 열창을 하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확한 박자 감각은 아빠인 윤종신을 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두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엄마의 분위기를 닮아 늘씬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음색이 안정적이고 좋다", "아름다운 시간", "외모는 엄마 노래는 아빠 딱 좋다", "부럽다", "진짜 잘 키웠다", "10월 윤종신 콘서트 하던데 딸들도 출연인가요?", "힐링이다", "라임 라오도 가수의 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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