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올아워즈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UNBOUND(언바운드)'를 발매한다.
올아워즈는 'UNBOUND'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자극하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무드와 다크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부터 중독적 사운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신보가 기대되는 이유를 짚어봤다.
올아워즈는 데뷔 앨범 'ALL OURS(올아워즈)'와 'WITNESS(위트니스)'를 통해서는 팀의 정체성을, 미니 4집 'VCF'에서는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선언을, 미니 5집 'NO DOUBT(노 다웃)'에서는 '선택받는 존재'에서 '스스로를 선택하는 존재'로의 각성까지 꾸준히 성장 서사를 그려왔다.
'UNBOUND'는 전작 'NO DOUBT'에서 구체화된 다크 서사 스토리라인의 연장선인 앨범이다. 올아워즈는 타인이 만든 기준과 시선,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한 항로를 향해 나아가며 마침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아워즈는 6개월 만의 컴백 소식과 함께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아워즈의 스트리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더블 타이틀곡 'HOP(합)'을 선공개하며 무한한 매력을 증명했고, 음악방송을 통해 키치하고 청량한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올아워즈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타이틀곡 'DANG DANG(댕댕)'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더욱 뚜렷해진 팀 컬러를 예고했다. 비장한 사운드 속 무언가에 억압된 듯 보이는 멤버들의 거친 눈빛은 곡이 지닌 메시지와 색깔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타이틀곡은 'DANG DANG'은 EDM의 리듬감과 메탈 코어의 사운드 질감을 한 트랙 안에 밀어 넣은 하이브리드 곡이다. 건호, 유민, 제이든, 마사미, 현빈이 작사에 참여해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오직 '잃을 것 없다'라는 각오 하나로 거친 풍랑 속으로 스스로 뛰어드는 과정을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더블 타이틀곡 'HOP'을 비롯해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올아워즈는 '셀프 프로듀싱 아이돌'로서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올아워즈의 미니 6집 'UNBOUND'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은 오는 10일 신보 발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주요 음악방송 출연은 물론, 오프라인 팬 이벤트와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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