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1900억? 저렴한 수준'...아스널 '월클 MF'와 재계약 준비한다,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 전격 차단 "라이스도 잔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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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라이스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아스널은 팀의 핵심 선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엄청난 활동량과 볼 운반 능력을 갖추고 있다. 후방에서 안정적인 공격 전개를 펼치는 동시에 공수를 오가며 중원 싸움에 힘을 더한다. 또한 정확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슈팅과 크로스에도 강점이 있다.

라이스는 웨스트햄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3-24시즌에는 1억 500만 파운드(약 1,9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했다. 이는 아스널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라이스는 곧바로 아스널에서도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에는 마침내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주역으로도 올라섰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패하며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동료들에게 “It’s not done(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을 남겼고 아스널 실제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아스널은 라이스와 2028년까지 계약이 체결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재계약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최근에는 레알이 라이스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핵심 자원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8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라이스도 아스널 잔류를 바라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스도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이며 새로운 계약 기간은 2031년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아스널은 라이스와 함께 마르틴 외데고르, 율리안 팀버와의 새로운 계약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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