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수' 꽂는다...'1330억 먹튀' EPL 잔류 가능성 등장, 2개 구단과 '협상' 시작→선수도 '제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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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이든 산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개의 구단과 자유계약(FA)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제이든 산초가 2024-25시즌 잉글랜드 커뮤니티실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제이든 산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최소 두 곳의 잉글랜드 클럽과 자유계약(FA) 이적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면서 E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와 결별한 산초는 무소속 상태로 올 시즌을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2개 팀이 산초 유치를 위해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초는 FA 신분이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닫힌 뒤에도 새 팀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산초는 올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후 아직 소속팀이 없으며, 현재 잉글랜드와 해외 여러 클럽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최근 두 곳의 EPL 구단이 산초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새로운 접촉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8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이든 산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개의 구단과 자유계약(FA)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 시절 드리블을 하고 있는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산초는 여전히 EPL 클럽들에게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만큼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때 창의적이고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걸림돌도 함께 제시됐다. 매체는 "문제는 산초가 도르트문트를 떠난 이후로 그러한 자질들이 간헐적으로만 나타났다는 점"이라며 "임금과 기대치는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8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이든 산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개의 구단과 자유계약(FA)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 시절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 산초는 2017년 도르트문트로 옮겨 기량을 피웠으며, 2021-22시즌 8500만 유로(약 13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향했다.

하지만 산초는 에릭 텐 하흐 전 감독과 불화를 겪으며, 1군에서 배제됐다. 이후 도르트문트, 첼시,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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