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PSG '미친 영입' 준비...'이강인 패스 받기 싫어? 그럼 파리로 와' LEE 보내고 알바레스 데려온다! "엔리케가 직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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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페일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린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노린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5일(이하 한국시각)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구단에 알바레스 영입을 요청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도 이를 승인했으며 PSG는 막대한 금액을 자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2022-23시즌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4년 여름에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트러블의 중심에 놓였다.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은 알바레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 “이적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아틀레티코는 절대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결국 이적시장이 마감됐다.

다만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팬들로부터 거센 야유를 받으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시 알바레스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틀레티코의 입장도 변함이 없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PSG가 알바레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PSG는 이번 여름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다.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보낸 뒤에 이브라힘 음바예(아스톤 빌라), 브래들리 바르콜라(리버풀), 곤살로 하무스(AC밀란) 등이 차례로 팀을 떠났다.

5일 스페일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린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 마그네슈 아클리우슈와 페란 토레스, 미카 고츠를 영입했지만 아직까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2026-27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 후 2무 1패로 3경기 무승의 늪에 빠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위기 속에서 최전방을 강화할 카드로 알바레스를 낙점했다. 매체는 "PSG는 알바레스와 아틀레티코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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