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용인 북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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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린 이언주 국회의원 '3차 북콘서트'에 참석한 내빈과 지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지난 6일 경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린 이언주 국회의원 '3차 북콘서트'에 참석한 내빈과 지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을 기념하는 세 번째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용인 동백동(1차)과 서울 여의도(2차)에 이어 지난 6일 경기 용인시 죽전동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린 이번 3차 북콘서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와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1부 이언주 의원의 저서 소개에 이어, 2부 순서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초청강연자로 나서 '투자, 누가 시장의 승자가 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깊이를 더했다.

이 의원은 신간을 통해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글로벌 경제질서가 근본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번영을 보장하던 시대는 저물고, 각국이 자국의 생존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가 도래했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핵심 경제안보 전략으로 '연결국가' 비전을 제시했다.

AI, 반도체, 에너지 공급망을 유기적으로 엮어 기술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요국과의 협력 관계를 넓혀 대체 불가능한 국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제언이다.

지난 6일 이언주 국회의원이 경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린 '3차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지난 6일 이언주 국회의원이 경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린 '3차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이날 현장에는 여야를 초월한 정계 및 지역·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제세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전 국회의원),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주현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박장명 전국호남향우회장, 윤현석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김덕현 칼빈대학교 일반대학원장 등 지역 경제·사회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모델 고(故) 김사복 씨의 아들인 김승필 김사복추모사업회 유족대표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박선원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다수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언주 의원은 앞으로도 북콘서트와 저자 강연을 이어가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경제·산업·통상·에너지 전략과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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