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또 예뻐졌네…잘 자란 아역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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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지희가 한층 깊어진 성숙미와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진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패션 행사장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어깨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루즈한 블랙 재킷에 지퍼와 목걸이 디테일이 돋보이는 올블랙 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발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지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역 시절의 귀여움을 벗고 매혹적인 여배우의 아우라를 완성한 진지희의 모습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9년생인 진지희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야, 이 빵꾸똥꾸야!"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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