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큐로셀의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과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를 위한 국내 첫 CAR-T 치료제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와 7월 암질환심의위원회에 이어 약평위까지 통과했다.
큐로셀은 심의 결과를 검토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 협상,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대원헬스, ‘PDRN 이너&아우터 듀얼 패키지’ 출시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마시는 ‘PDRN 글로우 부스터 샷’과 바르는 ‘PDRN 글로우 부스터 세럼’을 묶은 ‘PDRN 이너&아우터 듀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우 부스터 샷에는 연어 유래 PDRN과 저분자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담겼으며, 세럼은 대원제약 자회사 SD생명공학의 브랜드 Snp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은 오는 6일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를 통해 선보인다.
◇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사내 캠페인
JW중외제약은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 JW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전달해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심혈관 위험요인과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하고 스타틴 복용 중 살펴봐야 할 건강 정보를 확인했다.

◇ HLB파나진, 美서 PNA 기술 경쟁력 소개
HLB파나진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에서 독자 소재인 PNA를 주제로 개막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회사는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비교한 PNA의 결합력과 안정성 등 특성을 설명하고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미국 PNA 유통 파트너인 켐진스와 함께 현지 제약·바이오기업들과 1대1 미팅을 진행하며 연구개발 협력과 사업화 가능성도 논의했다.

◇ 유한양행, 자원순환 성과로 대통령 표창
유한양행은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유공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오창공장의 자원순환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설계 전환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인 점을 평가받았다. 폐기물 분류 체계화를 통해 순환이용률을 2021년 대비 30.2% 개선하고 최종처분율은 17.2% 낮췄다.
또 종이 설명서를 ‘e-라벨’로 대체하고 일부 포장재 구조를 간소화하는 등 의약품 포장 과정에서도 자원 사용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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