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천안시가 사회복지 분야 첫 정책보좌관을 임용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 기능 강화에 나섰다.
천안시는 4일 사회복지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이연경 신임 정책보좌관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정책보좌관은 오랜 기간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시의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현안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등 현장과 행정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분야 정책보좌관 임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안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보좌 기능을 넘어 시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재를 기용한다는 장기수 시장의 인사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천안시는 농업정책 분야에도 정책보좌관을 임용했다.
시는 앞으로 주요 정책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활용해 정책 자문과 현안 대응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사회복지 분야 정책보좌관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시의 복지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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