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계산 얼마나 싫길래 또 꼼수…"제일 추잡했어"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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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카드 결제를 회피하려다 덜미를 잡히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곽범의 고향 전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식사 후 결제의 순간이 다가오자, 유재석은 “이번엔 다 카드를 꺼내자”라며 누구 하나 빠짐없이 공평하게 결제자를 정하자고 먼저 제안한다. 식당 사장님이 무작위로 하나의 카드를 골라 결제하는 방식에 전원이 합의하자, 이른바 ‘촌놈들’은 사장님을 호출하기 전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요란한 계산 리허설을 펼치며 비장한 준비 태세에 돌입한다.

/ MBC '놀면 뭐하니?'

그러나 가장 앞장서서 “추잡스럽게 하지 말자”라고 말했던 유재석의 꼼수가 포착되고, 주우재와 곽범은 “형님 제일 추잡스러웠다”라면서 목격담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출연에서 통 크게 달러를 쾌척했던 유노윤호도 ‘쩐의 전쟁’에 완벽하게 물든 모습을 보인다. 유재석과 하하는 “윤호도 많이 변했네”라고 치졸했던 상황을 재연한다.

마침내 운명을 가를 식당 사장님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카드를 쥔 손을 허공으로 뻗으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카드 공중전을 벌인다. 리허설이 무색할 만큼 더욱 추잡스러운 소동이 벌어져,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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