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회장님 포스"…남보라, '손흥민 닮은꼴♥' 남편과 낳은 아들 첫 통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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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남보라가 생후 100일도 되지 않은 아들의 첫 통장을 만들어 준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행 가서 통장 만든 아기. 서류도 직접 내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은행 창구에서 직접 서류를 제출하고 있으며, 아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통장을 쥔 채 귀엽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통장까지 들고 회장님 포스다",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았네",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린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6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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