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핸들 위드 케어)의 타이틀곡 'DUMB HOT!'(덤 핫!)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DUMB HOT!'은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트랙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으로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당당한 자신감을 담았다. izna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와 솔직한 가사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처음 느낀 낯선 사랑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호흡으로 그 흐름을 이끌어가는 이즈나의 모습이 담겼다. 곡이 지닌 청량한 감성을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이즈나 표 역동적인 군무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이즈나는 같은 날 도쿄 신주쿠 내 대형 광장에서 'DUMB HOT!'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기념 카운트다운 게릴라 이벤트를 깜짝 개최했다. 현장에는 이즈나의 정식 일본 데뷔를 손꼽아 기다려온 수많은 현지 팬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자 광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이어 무대에 직접 오른 이즈나는 벅찬 데뷔 소감을 건네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또한 이즈나는 일본 미니 1집에 수록된 'DUMB HOT!'과 'SIGN (Japanese Ver.)'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이즈나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강렬하면서도 유려한 퍼포먼스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팬들과 다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고 'DUMB HOT!' 단체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 이벤트 직후 현지 SNS에는 데뷔를 축하하는 반응이 쏟아지며 izna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이즈나는 오는 6일 일본 현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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