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리허설' 같지만 뭔가 다른 박기량 팀장 [치얼U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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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치어리더들의 매력을 <마이데일리>가 현장에서 영상으로 담아 [치얼UP영상]에서 전한다. <편집자 주>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치어리더 박기량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박기량 치어리더는 199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7년부터 치어리더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2007~2009, 2013~2017), 원주 동부 프로미(2009~2011)

창원 LG 세이커스(2011~2013), 구리 KDB생명 위너스(2013~2018), 부산 kt 소닉붐(2017~2019), 부산 BNK 썸(2020~2021)에서 치어리더를 맞았다. 프로배구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2010~2011), 대전 KGC인삼공사(2015~2018),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7~2018),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8~20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3, 2015~2023) 구단에서도 팬들과 호흡했다.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2015~2017), 강원 FC(2018)와 더불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2009~2022) 응원도 맡았다. 현재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2019~)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2024~),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2023~)와 GS칼텍스 서울 KIXX(2024~), 프로축구 FC 서울(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2024~)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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