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 리워드 프로그램인 ‘플러스 클럽’을 오는 4일 공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및 휴면 회원 대상 선착순 모집
플러스 클럽은 빗썸 신규 가입자 또는 2026년 내 거래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등록을 마친 회원에게는 일평균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연 13% 상당의 비트코인이 매일 적립된다.
혜택은 일 최대 1만4000원, 월 최대 42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 상당까지 제공되며 선착순 5만 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원화마켓 거래 조건 충족 시 혜택 적용
혜택을 받으려면 원화마켓에서 월 5000만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프로그램 신청 이후 새롭게 늘어난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리워드가 산정되며, 혜택은 다음 달 평일 기준 5일 차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이다.
앞서 진행된 12주년 연 10% 리워드 프로모션은 6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예치되며 성황리에 마감된 바 있다. 빗썸은 이번 13주년 이벤트의 혜택 비율을 연 13%로 한층 높여 경쟁력을 강화했다.
빗썸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을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중심으로 시장 리더십과 혜택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는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예치금 및 거래 실적 기반의 리워드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추세다. 금융당국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실명계좌 제휴 은행의 예치금 이자 지급이 의무화된 데다, 주요 거래소들이 신규 거래자 확보를 위해 비트코인 및 원화 포인트 형태의 자산 증정 프로모션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