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
GKL은 오는 3~4일 이틀간 AI·데이터 혁신리더와 데이터 관리 실무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활용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성과 창출과 실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데이터 가공·전처리, 기초 통계와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등을 실습한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설검정, 데이터 시각화,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사례 등을 다룬다. 교육생들은 팀별 과제 수행과 평가도 진행한다.
GKL은 교육을 이수한 AI·데이터 혁신리더를 중심으로 9월 중 전사 데이터 분석·활용 실적 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교육이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할 AI 인재를 양성하고 AX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기업으로서 국가 AI 대전환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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