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한화 이글스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거의 3개월 가깝게 승수를 따내지 못한 류현진(39)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화는 2일 18시30분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주중 원정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최인호(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황영묵(2루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한화는 최근 7연패 중이다. 8월을 3승15패로 마치면서 추락했고, 9월의 첫 경기 역시 패배했다. 최근 확실히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며 미래를 도모하는 모습, 단, 이날은 시즌 아웃된 채은성 정도를 제외하면 주전이 대거 출격한다. 페라자가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고, 황영묵이 이도윤 대신 선발 2루수로 나가는 게 눈에 띈다.
한화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올 시즌 21경기서 8승5패 평균자책점 3.85. 6월1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이후 9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 기간 3패를 당했다. 후반기 성적은 6경기서 3패 평균자책점 7.67.

한편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우익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김민혁(지명타자)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조대현(포수) 장준원(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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