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지붕킥' 때가 엊그제 같은데…27세 청순 미녀로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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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가 사진전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 진지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사진전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전 나들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 위에 그레이 스트라이프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더해 깔끔한 전시회 나들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작품 앞에 선 진지희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얇은 테의 안경을 착용한 채 사진 작품을 바라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몸을 돌려 환한 미소를 지었다.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링에도 돋보이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희가 사진전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 진지희 SNS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진지희는 나무 계단의 난간을 짚고 천천히 내려가며 관람을 이어갔다. 높은 천장과 둥근 조명, 벽면을 채운 작품들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과 진지희의 차분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뤘다.

이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셀카도 공개했다. 안경을 벗고 미소 짓는 모습부터 볼에 손을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콜라주 형태로 담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 "안경도 잘 어울린다", "늘 응원합니다", "아유 이뽀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진지희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야, 이 빵꾸똥꾸야!"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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