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V, 평택에 BYD 전시장 개소…“경기 남부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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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Auto 평택 전시장. /삼천리EV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삼천리EV가 BYD의 8번째 전시장을 열고 판매망 확대에 나섰다.

삼천리EV는 경기도 평택시에 평택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894평), 건물 연면적 572.2㎡(173평) 규모로 조성됐다.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자주식 주차 64면을 갖췄으며,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도 설치했다.

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가까워 경기 남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리EV는 이달 평택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계약 후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별도 사은품도 제공한다.

삼천리EV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이 여유롭게 BYD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고객이 평택 전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평택 전시장 개점으로 삼천리EV의 BYD 전시장은 전국 8곳으로 늘었다.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곳을 운영 중이며, 평택 전시장 인근에도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연내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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