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입장 진짜 들어봐야…"XX"이라던 스윙스, 보름 만에 용량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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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 스윙스가 게재한 사진./스윙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스윙스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이래도 내가 지나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만 치료제로 알려진 마운자로 프리필드펜이 담겼다. 사진 속 제품에는 12.5mg/0.5mL 용량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스윙스는 마운자로를 2.5mg부터 시작해 5mg, 7.5mg을 거쳐 최종적으로 10mg까지 사용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달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며 다시 식단 관리에 나섰음을 인증했다.

그런 스윙스가 약 보름 만에 다시 마운자로 용량을 높이며 비만 치료제 사용에 나선 만큼, 그의 체중 감량 도전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과 증량을 반복해왔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 벨제붑의 노래'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스윙스는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105kg까지 쪘는데 92~93kg까지 뺐다. 촬영 중간에 살이 도로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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