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중앙시장 찾아 '온통대전 2.0' 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온통대전 2.0' 시행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 의장은 지난 1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온통대전 2.0 시행에 따른 현장의 기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골목상권 회복 방안을 살폈다.

특히, 조 의장은 이날 온통대전을 직접 사용해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화폐 이용을 독려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조 의장은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기반인 만큼 온통대전 2.0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온통대전 이용 경험과 개선점 등을 듣고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성칠 의장은 "온통대전 2.0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지역화폐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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