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28)가 일본 교토에서 고풍스럽고도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리사는 8월 31일 자신의 SNS에 "Finding peace in Kyoto thanks to you(당신 덕분에 교토에서 평화를 찾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전통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고즈넉한 실내 공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은은하고 따뜻한 간접 조명과 목재 바닥, 동양적인 회화가 어우러진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리사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빛을 발한다.

특히 리사는 화려한 플라워 자수와 프린팅이 새겨진 노란색 실크 뷔스티에 탑과 미디스커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커트 끝단의 수술 장식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가운데,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쇄골 라인과 깊은 눈빛은 요정 같은 아우라를 더했다.
또 리사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핑크빛 하이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몸매를 부드럽게 감싸는 실크 소재와 우아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매혹적다.

여기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시스루 로브를 걸치고 소매단의 태슬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맨발로 계단에 앉아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계단 아래 독특한 샌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새 EP 'Press Play' 발매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23일 신보 공개에 앞서 9월 3일 선공개 싱글 'SaWaDiKa'를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