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취기가 한껏 오른 상태에서 거리를 누비며 춤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민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한 술집에서 편안한 노란색 카디건과 안경을 착용한 채, 한 손으로는 턱을 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소주잔을 들고 있다.
한 잔의 술을 마신 지민의 표정은 수줍은 듯하면서도 행복감이 가득해,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 지민은 술자리를 끝낸 후, 도로 위에서 흥을 이기지 못한 듯 자유롭게 몸을 흔들고 있다. 비틀거리는 듯하면서도 춤을 추는 것 같은 역동적인 동작은 그녀의 군살 없는 가냘프고 슬림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야외에서도 안경을 착용한 지민의 소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민의 자유스럽 모습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내 아내", "당신은 정말 놀라운, 놀라운, 아름다운 소녀입니다", "자기야, 너무 예뻐"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2012년 AOA로 연예계에 데뷔한 지민은 2020년 팀을 떠난 이후 솔로 가수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WYA’를 발매하여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짧은 치마’의 11년 만의 역주행 소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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