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1' 45세 김민경, 마지막 만삭 인증하며 아기 만날 준비 끝…"신께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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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일을 단 하루 앞둔 배우 김민경이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아이를 만날 채비에 나섰다. /김민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너무 부담 갖지 말자.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할 수 없는 건 신께 맡겨라.”

출산 예정일을 단 하루 앞둔 배우 김민경이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아이를 만날 채비에 나섰다.

31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D-1”이라 적힌 달력 사진과 함께 이 같은 영문 글귀를 올려 출산 직전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김민경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에 기쁨을 전했으나, 최근 예정보다 이르게 산모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을 모았다.

31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D-1”이라 적힌 달력 사진과 함께 이 같은 영문 글귀를 올려 출산 직전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김민경 소셜미디어

김민경은 지난 30일에도 SNS를 통해 병원 거울 앞에서 이를 닦으며 만삭의 배를 드러낸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는 "문득, 원래는 오늘이 출산을 위한 입원일. 근데 벌써 입원 6일차"라며 "병원 가기 전, 우리집 화장대에서 돌피니 뱃속에 있는 마지막 인증샷을 찍으려했는데 말이지. 지금은 내 배가 텄는지 안 텄는지도 확인이 불가한 상황. 이렇게라도 만삭 사진 남겨본다"라고 뜻밖의 입원 생활 중 남기게 된 만삭 인증샷 사연을 밝혔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4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고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산모집중치료실 입원 소식 속에서도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응원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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