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응급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손등에 링거를 맞고 있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에 가수 izi(이지)의 '응급실'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하기도 했다. 다만 응급실을 찾게 된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불과 하루 전까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이주연은 전날 SNS를 통해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막창집을 방문해 "거의 매일 오는 듯. 내일부터는 운동 시작하자"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김~치!'에서 민경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중에 이혼하게 되더라도 결혼은 인생에서 꼭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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