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구교환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평범한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음을 거듭하며 점차 강해지는 과정이 담겼다. 집에 침입한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을 당한 뒤 3일 만에 깨어난 ‘석환’은 자신에게 부활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이어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신승호)과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석환의 집요한 추격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석환’의 곁을 지키는 사회생활 만렙 직장인 ‘영하’(강기영)는 복분자를 핑계로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으로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오빠 네가 왜 안 되는 줄 알아?”라며 ‘석환’을 향한 현실적인 잔소리를 건네는 ‘예린’(김시아)의 모습도 웃음을 선사한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점차 머리색이 붉어지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는 ‘석환’의 모습은 구교환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호텔과 성당, 지하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카체이싱까지 거침없는 액션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올가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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