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연이은 1등… 숏드라마어워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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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이자 감독인 이주승이 또 상을 받았다.

이주승은 29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린 제1회 K숏드라마어워즈에서 연출한 작품 '살인자, 윗집그녀'로 대상을 받았다.

'살인자 윗집 그녀'는 성공을 위해 연쇄살인 범죄를 방조하게 된 스릴러 작가의 욕망과 죄책감을 그린 범죄 스릴러로 이주승의 섬세한 연출과 이주승·윤소이의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수상 후 이주승은 SNS에 ''살인자 윗집 그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에 이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 출품된 200여 편 가운데 본선 진출작 12편에 선정됐고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좋은 자극과 책임감으로 삼아 앞으로도 훌륭한 작가이자 감독,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주승은 지난달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도 최종 우승했다. 상금 1억 원을 받은 이주승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 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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