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270만원대 '파격 란제리룩' 다시 봐도 아찔…이동휘도 "과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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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이 영국 런던을 뜨겁게 달군 파격적인 스타일링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 고아성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아성이 영국 런던을 뜨겁게 달군 파격적인 스타일링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fight fest. nervous", "새로운 스타일링을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다시 한번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2026 런던 프라이트페스트' 개막식에 참석한 고아성의 모습이 담겼다. 고아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버스'(Nervous)가 올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현지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고아성이 영국 런던을 뜨겁게 달군 파격적인 스타일링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 고아성 SNS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평소와 확 달라진 고아성의 스타일링이었다. 이날 그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란제리 무드의 의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슬림한 블랙 브라톱 위로 버건디 컬러의 프릴과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졌고, 허리와 복부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으로 파격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같은 계열의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통일감을 살렸다. 팔 전체를 감싸는 긴 블랙 시스루 장갑까지 더하면서 고딕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얇은 스트랩, 레이스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영화제의 장르적 색채와도 맞닿은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단정하고 차분한 패션을 주로 보여줬던 고아성인 만큼 이번 변신은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면서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해당 의상은 270만 원을 웃도는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파격적인 변신에는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동휘는 고아성의 게시물에 "과감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문근영 역시 "멋있다…아성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도 평소와 다른 고아성의 새로운 스타일링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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