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 해 떴다! 삼성 선수들 오랜만에 야외 훈련 중…경기 시간에 비 예보, 1위 결정전 열릴까 [MD대구]

마이데일리
8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오랜만에 하늘이 맑다.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대구=김경현 기자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반가운 햇빛이다. 오랜만에 대구가 한낮에 맑다.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는 30일 18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주말 내내 날씨가 말썽이었다. 28일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고, 29일 경기는 40분 지연 시작됐다. 선수들은 실내에서 훈련을 할 수밖에 없었다. 드디어 해가 떴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배팅과 수비 훈련을 실시했다.

다만 비 예보가 있다. 17시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 당초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었다. 예보가 점차 밀리고 있지만, 경기가 개최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오스틴 보스(가운데)가 첫 승을 거둔 뒤 팀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오원석이 8월 1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공을 던지고 있다./KT 위즈 제공

한편 삼성은 오스틴 보스가 선발로 출전한다.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 중이다. KT전 천 선발 등판이다.

KT는 오원석이 나선다. 18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6.25다. 삼성전 2경기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97의 성적을 남겼다. 소형준이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우측 광배 불편함으로 선발이 바뀌었다. 정확한 상황을 잠시 후 이강철 감독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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