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연예계 코로나19 공포 다시 찾아오나…키비츠 측 "예슬·지원 확진"

마이데일리
키비츠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키비츠(Keyveatz)의 멤버 예슬과 지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예정된 일정을 연기했다.

소속사 AOMG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Keyveatz 멤버 예슬, 지원이 컨디션 이상 증세를 보여 금일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금주 예정되어 있던 8월 28일과 29일 팬사인회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연기된 팬사인회 일정 및 관련 사항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국내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며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4주 차(8월 16일~22일)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61명으로, 31주 차(27명) 이후 4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OMG입니다.

Keyveatz 멤버 예슬, 지원이 컨디션 이상 증세를 보여 금일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금주 예정되어 있던 8월 28일 (금), 8월 29일 (토) 팬사인회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연기된 팬사인회 일정 및 관련 사항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OMG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공식] 연예계 코로나19 공포 다시 찾아오나…키비츠 측 "예슬·지원 확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