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2026 하반기 전국 회원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

포인트경제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포인트경제] 신협중앙회가 전국 지역 신협의 우수 인재 확보와 공정한 채용 문화 확립을 위해 공동 채용에 나선다.

전국 7개 권역 회원조합 공동채용 실시

신협중앙회는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채용에는 서울,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의 회원조합이 참여하며, 각 조합의 채용 수요에 맞춰 지역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협 공동채용은 인력이 필요한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신협중앙회가 채용공고 작성부터 서류·필기전형 진행까지 일괄 지원하는 제도다. 개별 회원조합의 채용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표준화된 평가 절차를 적용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도입됐다.

학력·연령 제한 없는 오픈 채용… 9월 14일까지 접수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회원조합별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모집 조합이 속한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지원자의 연령, 학력, 전공 등에 따른 제한은 두지 않는다.

입사지원서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되며, 필기전형은 10월 17일 치러진다. 이후 10월 29일부터 각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실시해 11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안내한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공동채용은 회원조합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구직자에 대한 공정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제도"라며 "지역 금융 현장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공동채용을 비롯해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하며 회원조합의 미래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금융권 전반에서 지역 인재 격차 해소와 상생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협의 공동채용 체계는 지역 사회 밀착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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