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보낸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다해는 "상해를 자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만큼 예쁜 곳, 재밌는 곳, 맛있는 곳도 많이 다니게 된다"며 최근 방문한 현지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지인들과 함께 상하이 곳곳을 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푸른색 원피스 등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이 늘씬한 자태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곧 태어날 딸 '해븐이'를 위한 지인의 선물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지인이 평소 아기용품을 볼 때마다 해븐이를 떠올리며 하나씩 준비해뒀다고 전했다. 꽃과 함께 정성스럽게 건넨 선물에는 아기 옷 등 다양한 용품이 담겼다.
이다해는 "만날 때마다 맛있는 맛집도 데려가 주고, 곧 태어날 조카까지 이렇게 살뜰하게 챙겨주고 너무 고마워"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삼촌 덕분에 해븐이도 맛있는 거 왕창 먹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기다리는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약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인 이다해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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