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류현진이 76일 만에 시즌 9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3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49승 58패 3무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5위 두산 베어스(59승 50패 4무)와는 무려 9경기 차이. 전날 경기에서도 지면서 가을야구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황영묵(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서나. 요나단 페라자가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허인서 대신 최재훈이 포수로 나선다. 이도윤 대신 황영묵이 나간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올 시즌 20경기 8승 4패 평균자책 4.02를 기록 중이다. 전반기 15경기 8승 2패 평균자책 2.67로 좋았는데, 후반기 5경기 2패 평균자책 9.41에 머물러 있다. 6월 1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이후 8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76일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임근우(우익수)-안상현(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SSG 선발은 최민준. 올 시즌 23경기 1승 5패 평균자책 5.2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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