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시아(18)가 '낭랑 18세'의 풋풋한 매력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시아는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블랙 컬러의 크롭 톱과 미니 스커트가 연결된 듯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스퀘어 네크라인과 풍성한 소매가 더해져 소녀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똑단발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풋풋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더했다. 포토타임에서는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낭랑 18세'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네버 다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시아는 석환의 단단한 조력자이자 여동생인 '예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그는 인물에 대해 "나이로는 석환보다 동생이지만, 정신적 영역에서는 오빠보다 훨씬 성숙한 구석이 있는 친구"라고 분석했다. 내달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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