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서은수, 차기작은 '기프트'…김우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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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은수가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에 출연한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초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꼴찌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큰 사랑을 받은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은수는 극 중 덕천고등학교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인 ‘윤서진’ 역으로 분한다. 윤서진은 남다른 정의감과 다년간의 사회생활로 단련된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부원들이 즐겁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새롭게 부임한 감독 정민용(김우빈)과 사사건건 티격태격 부딪치면서도 팀의 재건을 위해 뜻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김우빈과의 차진 연기 호흡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은수는 그동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 및 영화 ‘마녀 Part2’, ‘킹메이커’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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