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7세의 '힙'은 다르네…크롭톱+배기팬츠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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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엄정화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실내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호피 무늬 벨트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민소매 의상으로 드러난 반듯한 직각 어깨와 슬림한 실루엣은 꾸준한 자기관리를 짐작하게 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였으며,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와 동안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엄정화의 과감한 스타일링은 또 다른 근황에서도 이어졌다. 후배 그룹 키키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어깨 라인이 강조된 민소매 크롭톱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배기 팬츠를 조합해 한층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가방과 액세서리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유행에 얽매이지 않는 엄정화 특유의 스타일 소화력이 돋보인다. 50대 후반에도 크롭톱과 와이드한 팬츠,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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