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이른바 '먹뱉'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다들 다이어트하면서 목표 몸무게가 몇이신가요? 전 지금도 해피하게 몸매 관리 중. 스트레스받지 말고 해피 감량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팔로워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의 일부가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카메라 앞에서 직접 음식을 먹는 모습이었다.
현재 40kg대의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를 두고 일각에서는 음식을 먹은 뒤 뱉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먹뱉'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최준희는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먹방을 선보이며 자신을 둘러싼 시선에 당당하게 대응했다.
최준희의 체중 변화는 그동안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과거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그는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큰 폭의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41~42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눈에 띄게 마른 체형을 유지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너무 많이 뺀 것 아니냐", "살을 조금 찌워야 할 것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최준희는 이러한 지적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자신의 몸매와 체중은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에도 자신을 둘러싼 '먹뱉' 의혹을 피하기보다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받지 말고 해피 감량해 보자"고 강조하며 현재도 즐겁게 몸매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일상과 몸매 관리 과정 등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신혼 생활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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