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오정태 “사람들이 바뀐지 모름”

마이데일리
왼쪽부터 박준형, 오지헌, 오정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과거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사랑의 가족’이 재현된 가운데, ‘옥동자’ 정종철을 대신해 합류한 오정태의 싱크로율이 화제다.

오지헌은 23일 소셜미디어에 ‘한 명이 바뀌었는데 사람들이 모름’이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는 박준형, 오지헌, 오정태가 목욕 가운을 입고 수영모를 깊게 눌러쓰고 있다.

앞서 ‘사랑의 가족’은 2005년 8월부터 2006년 3월까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인 인기 코너다. 박준형이 아버지, 오지헌이 첫째 아들, 정종철이 둘째 딸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재현에서는 옥동자가 참여하지 않아, 오정태가 대신 합류했다.

네티즌들은 “말 안하셨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앗, 옥도장님 안 계시네요” “옥동자의 시대는 가고 오동자의 시대가 오는가요?” “글 보고 다시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종철은 유튜브와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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